승리 정준영이 10년전 장자연씨 사건 재조사 관련 이슈를 완전히 덮어버렷는데...
이게 어떻게보면 저는 다시 불을 그쪽으로 옮겨 이슈화 시키고 다시 제대로 조사할수있는 얼마없는 나이스 타이밍인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세력들한테 다시 막혀버리면... 진짜 20년 30년 지나서 그대로 뭍히고 미스테리로 끝날겁니다..
10년됐는데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습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고 장자연씨의 동료배우 윤지호씨도 진짜 어렵게 신변의 위협을 피해 살고 있어요
지금 벌써 13번째 증언입니다
윤지오씨 신변보호 요청은 20만 넘겼으니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60540 <--- 이것도 청원 같이 해주시고요 부탁드립니다
주진우도 못건드리는 정제계 스포츠 연예계 유명인사 꽉잡고있다는 그 심마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