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는 최근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데..
아이즈원이 되고 나서 오히려 프듀때보다 존재감이 많이 작아진 나코...
이제 한국에선 유래없는 작고 귀여운 이미지인 나코를 제대로 활용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지금까지는 아이즈원의 이미지를 만드느라 타이틀 2곡 연속으로 비슷한 컨셉의 곡으로 활동했는데...
일단 나코의 특징은 전혀 못살리는 곡이죠 ㅋㅋ 어쩔수 없긴 합니다만
이제 3번째 다음 곡은 여름이고 나코의 센터 파트가 중심이 될만한 귀여운곡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앞으로 나오게될 타이틀 곡마다 각 멤버들의 개성을 활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