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분위기가 너무 맛있어보인다.
30대 후반인데 꼬마이던 시절 어머니 손잡고 무궁화호 타고 저녁에 시골내려갈때 생각나네요...
어머니 공장 퇴근후에 영등포역가서 열차 타고 도착하면 새벽 1시였는데
가격은 400원.
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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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락국수였나 우동이였나 지금은 기억도 가무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