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씨가 80년대 어떻게 하면 원하는 만큼 잘부를수 있을까 매일같이 고심하던 시기.
평소 존경하던 한 선배의 노래를 듣고 진짜 기절할뻔해서 보컬 걍 관두고 싶었다고 하던..
그 선배가 이 분이더랍니다
밥상뒤엎기 접속 : 5145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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