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지금은 덜하는데 저땐 배우들 자존심이란게 있어서 시상식때 가수들 무대에 반응을 전혀 안하고 보기만 하는게 관례였는데 여배우들 표정은 못숨김
2003년
이 무대가 비가 제대로 주목 크게 받기 시작한 계기가 됐던 무대였죠
데뷔 2년차 22살짜리가 연예인들 앞에서 쫄지도 않고 이런 무대를. 진짜 독기로 살았던 인간임
지금은 급식들에게 놀림받는 아재연옌 취급 당하지만 ㅋㅋ
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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