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당시에 본 기억이 난다면 아재
엄청났었죠 당시에... 등장인물들은 인생 자체가 너무 파란만장했고
지금 다시 보니 연출과 고증도 장난이 아님...
스즈끼(박근형)처럼 친일파앞잡이에서 해방후 고위경찰이나 기득권으로 자리잡은 그런 인간들도 실제로 많았으니까요
1화부터 강제 위안부 성노예 건부터 시작해서 제 기억에 731부터 생체실험까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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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은 역시 초호화 캐스팅과 대서사시를 보여준 여명의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