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피크가 소모품이라 부족해서 몇개 더 샀습니다. 기타리트 시그네춰 피크들이 비싸지 않아서 호기심에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모양이 이뻐서 인터넷에 남겨봅니다.
존페트루시 시그네춰 프라임톤 블랙 피크입니다. 구매한 피크들중 가장 비싸군요.
존 페트루시 재즈3 피크 입니다. JP 마크가 인상적이네요. 앞뒤가 똑같습니다.
폴 길버트 아이바네즈 피크입니다. 왠지 테크니컬한 연주가 될거같은 얇은 피크에요.
던롭 재즈3 피크입니다. 이것은 시그네춰 피크는 아닙니다.
메탈리카의 제임스 햇필드 시그네춰 피크입니다. 가장 두꺼운 피크로 구매하였는데요. 강렬한 이미지가 새겨져있어서 멋진 피크입니다.
모두 기타리스트들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오는 기타피크네요.
페르난데스랑 G&L 에서 나온 0.8미리 피크를 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