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나절을 집구석에 쳐박혀있는 저에게 데이터 무제한은 필요없지만...
갖고싶어서 질러버렸네요. 앞으로 이많은 요금을 어찌 감당할까...
아직도 고민되네요 취소할까;
아이패드 미니 나오면 사려고했는데 아무래도 루머같아서 말이죠.
제작년부터 아이패드 미니나온다고 소문만 무성했지 여태 발매 안한거보면 이번에도 루머인거 같습니다만.
내일 아침까지 아이폰 취소할지 고민해봐야겠음 ㅠㅠ
저녁 7시에 레드불 한캔 마셨는데...
지금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이거 뭐 효과 있다는 분도 많은데 저에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네요.
축하드려요
4S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