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y.co.kr/MYH20140416017200038/
기사에 난 사진을 보니 기울어지는 와중에도 계속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안타깝군요. 저는 한번에 그냥 뒤집어 진줄 알았는데...
미군 헬기가 되돌아갔다는 기사 읽어 보면 우리 정부와 의사소통 하기도 전에 출발한거 같은데 그냥 도와달라고 했었으면 지금보다 더 구했을지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가 미군 할아버지가 와도 못구한다고 댓글을 봤는데 완전히 뒤집히기 전에 왔었으면 도움이 됬을지도...
젤 처음온 미군배는 강습함이라 대응할만한 장비가 없어서
결국 입장은 똑같다는 말 들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