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0/2016072090233.html
[TV조선 단독] 방심위, 4년 만에 웹툰 새 가이드 라인 만든다
가이드라인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심의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여태까지의 웹툰은 너무나 무법지대였습니다.
그 결과로 귀귀의 낚시신공이라는 희대의 끔찍한 장면을 전연령에게 보여줬죠.
이번 웹툰 작가들의 의식또한 제가 지지하게끔 만드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