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죽탱이론
영문표기로는 Jook-taeng-ee라 불리는 아구창의 유사어로써, 그 어원은 주둥이 부분을 칭할 때 사용되는 경상도의 사투리 '주디'와 탱글탱글한 볼이라 하여 '탱이'를 결합시킨 합성어로 정의된다. 후술할 죽탱이론이란 죽탱이를 맞아야 하는 특정한 상황과 특정한 인간군을 일반화한 통계적 추정을 의미하며,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신라면 고추 후레이크를 탈탈 털자 아버지께 국그릇으로 죽탱이를 맞은 이후부터 이 이론을 신뢰해왔고, 여러 학문과 기사를 통한 SWOT 분석 방법으로 학술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다.
Ⅱ. 이론적 배경
죽탱이론의 가치
인간사에서 인간의 정신이란 매우 험악하고 이기적이었으며, 사회의 정상화를 위한 요량으로 물리적인 가학으로부터의 정신 개조의 당위를 느끼자 서로의 뺨에 죽탱이를 꽂으며 역사는 정상 발전했다. 우리 선조들은 자식새끼에게 좀 더 나아진 미래를 가져다 주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갖가지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인간의 정신에는 개선의 여지가 없었고 이곳은 계속 원시상태로 회귀했다. 죽탱이론을 통해 서로 깽값을 물지 않고 평화와 화합을 찾을 수 있다면 이는 역사 상 가장 위대한 뤠볼루숀이 될 것임이 자명하다.
Ⅲ. 연구 결과
죽탱이론의 핵심, 죽탱이론의 코어, 죽탱이론의 젠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 죽탱이를 맞아야 하는 인간군의 90%가 거짓부렁을 뱉는 이, 남의 이익을 쌔벼다가 이익을 맛 보는 이, 개소리를 사람말처럼 꾸미는 이, 고추를 함부로 꺼내는 이, 고추를 함부로 들여 보내는 이, 오른팔에 흑염룡이 있다고 말하는 이, 계산할 때 쯤 전화 받으러 나가서 들어 올 생각이 없는 이, 박근혜가 구국의 영웅이라 여기는#$#%$#^(오류), 경쟁전 중에 한조를 칼픽하고 2킬 밖에 못한 새기가 딜금이라고 줜나게 이빨까고 팀보이스 줜나게 들어오지도 않고 게넘새기가 남욕할때는타자900타나오는미친새기새벽에큐돌리면사람도으지간히없어서자꾸같은팀되는데나차단해서욕도못하고메르시한테딱총으로뒤1지는개떠라이같은새기그래놓고메르시무빙그랜드마스터급이라고옘병떠는뒈져버릴새기니때문에점수줜~나게떨어졌다똥쟁이같은넘아이글도니때문에쓴다이^^ㅣ벌탱아, 등이 있다.
Ⅳ. 결론
죽탱이론을 통한 자기 반성
사람은 때리면 안된다고 하지만 사람을 흉내내는 짐승쉐끼는 때려도 된다. 그러나 우리는 사회의 규율과 도덕을 준수해야 하고 지구의 거의 모든 곳은 법망에 있기 때문에 한조새기를 죽탱이 꽂을 수 없다. 죽탱이론을 통해 자신이 죽탱이를 맞을 사람인가 아닌가를 고민해보고 또 죽탱이를 꽂아도 되나 안되나를 또 고민해보는 세상이 가능하다면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그런 세상을 응원한다. 김창수6살#3780 <<< 캐리해주세요
우슐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