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을수 있는, 스트레오 블루투스중 많은 분들이 찬양(하려나??)하는
소니의 mw600이 도착했습니다.
실은 돈주고 산건 아니고..-_-;; 이전 글에도 썻었지만,
스마트폰인 x10미니 프로를 구매하니,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하지만, mw600성능이 워낙 뛰어나고, x10미니 프로의 성능이 시망인지라..
왠지 mw600을 구매하시면 스마트폰인, x10미니 프로를 드려요~ 라는 느낌이 들정도네요....ㅋㅋㅋㅋㅋ
정면 박스샷~
뒷면 박스의 모습, 정품 스티커가 큼직하니 눈에 띄네요..ㅇㅅㅇ;;
전부 꺼내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번들이어폰 과 블루투스가 분리되어 있군요, 때문에 이어폰이
고장나도, 블루투스를 통채로 as보내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ㅋ
충전하는 모습, 충전기도 포함되 있는데, 스마트폰용과 호환되는것 같아서,
x10미니 프로 충전기에다가 충전하는 중입니다..
느낌은..뭐랄까요..첫 블루투스이자, 지금껏 구입한 음향기기(??)중에 가장 비싼것이기 떄문에
(어차피 사은품이지만..ㅋㅋㅋ)조심히 다루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음질은..뭐 인터넷 검색해보니 mw600에게 번들 이어폰을 낀다는 것은 무례를 범하는 것이라고 하기에
SONY 커널형이어폰 MDR-EX50LP 를 주문할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내귀는 막귀 큰 차이를 못느끼겠지..)
또한 라디오 기능도 있어서, 크게 심심한일은 없겠네요..ㅎㅎㅎㅎ
가입비 유심비를 아끼기 위해서 샀지요 엑페플레이 사서 기변하려고하는데 92일간 써야 된다해서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