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구매하려면, 135위안+ems비용+(중국어 못하면 구매대행비용)
처음 구매대행에 받았을때, 살짝 화가 났던 장면, 올리비에 박스가 크다고
포장을 전혀 안하고, 올리비에 박스안에, 케유마야 박스를 넣고, 따로 포장을 안하고
뾱뾱이로 감싸서 보냈음. 가품이어서 가만히 있었지, 정품이었으면 어휴..-_-
완전 해체전 사진
해체후 단독샷. 의외로 퀄이 있다.
근거리에서 찍어봤음
머리카락 도색 뭉텅거림 발견, 하지만 듣자하니 코토부키야도 저 문제가 심각하단다
가품도 진품의 문제점을 따라가는건가
뒷모습 풀샷
전체적으로는 대 만족의 퀄리티, 물론 도색 미스가 곧곧에 보이지만, 이정도면 뭐...
케우마야 유노 와 올리비에를 같이 찍어봤다
두개의 구매가격은 EMS 가격(2.5KG)과 대행수수료 해서 9만원 살짝 못준듯...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