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커집니다)
용기사 만렙 후 백마도사로 달리다가 고대무기 제작을 위해 연금을 시작으로
제작직을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해서..연금->원예->재봉 순으로
만렙을 찍고 다른 제작직도 40레벨 근처까지 올렸네요. 요리는 37에서 멈추기때문에
어부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후훟..
여튼 그렇게 돌고 돌아서 다시 백마를 붙들고 어제 만렙을 찍고 오늘 고대무기 퀘를
진행해서 제니스까지 만들었네요. 이제 아트마라서 잠시 제작직도 멈추고 돌발 임무
노가다를 위해서 에오르제아 전역을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제작은 뭐... 아니무스
돌발 대기때랑 조달임무만 해도 얼추 이번달 내로 요리/어부 빼곤 만렙이 될 것같네요.
하지만 칭호를 따려면 결국 요리/어부도 만렙을 찍어야하니 ㅠㅠ
파판 유료화 후 인구가 줄어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오베때랑 별 체감차이가 없는걸
보면 일단은 흥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