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달짝지근해: 7510 봤읍니다(노스포)

 엊그제 디즈니플러스로 와이프랑 봤읍니다

유해진 아재 첫 멜로인 거 같은데 희선이 누나랑 멜로 찍다니 ㅜㅜ

김희선은 여전히 이쁘시고, 낯익은 출연진 많아서 재밌네요 ㅎㅎ

[춘식이네아빠]

너무 편하게 너무 부담없이 잼나게 봤었어요

해진이형이 너무 부럽....

[훌랄랄라]

영화 제목에서 자꾸 익숙한 그 이름이 ㅇㅅㅇ;;

[소년 날다]

두 번째일 걸요. 첫 번째는 멜로라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레슬링>이 있죠. 젊은 세대들에게는 조금 밍밍할 수 있지만, 중년들에게는 이 정도도 충분히 달달했던 것 같아서 좋았던 거 같아요 ^^

내가 약사였다면 진짜 가만 안 놔뒀음 ㅋㅋㅋ

[trowazero]

그냥저냥 볼만한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