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아기 발도장 액자를 하고 있는데 오픈한지 두달정도만에 드디어 첫 리뷰가 달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하네요... 흑흑ㅋㅋ 한편으론 아직 갈길이 참 멀게도 느껴집니다... 언제쯤 100개 1000개 넘는 리뷰를 달 수 있을까요...? 영영 못할지도...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 구석에 짱박힌 제 액자...ㅠ
그리고 생각보다 남는게 별로 없는것도 좀 고민 아닌 고민이네요
컴퓨터 작업만 직접하고 인쇄소에서 인쇄와 코팅 (코팅이 인쇄값보다 더 비싼건 함정),
액자도 도매가로 싸게 살려면 대량으로 사야하는데 주문도 없어서 그것도 안되고 참 사업이라는게 쉽지 않다는걸 재차 깨닫습니다.
그래도 얼마전 썻던 글에 감사하게도 여러분께서 조언이랑 도움주셔서 차근차근 보고있고 얼른 실행해야겠습니다. 루리웹의정❤?ㅋㅋ
https://smartstore.naver.com/bift/products/5200473203
시간있으시면 한번씩 찜이라도 눌러주시면 감사드릴게용ㅎㅎ
혹시 제품에 관련해서 조언이라도 해주신다면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