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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혼자 오사카를 가려고 합니다. (7) 2017/04/06 PM 05:48

 작년 8월 고3 여름방학 끝나자 마자 취업해서 공사현장에서 일하다가

다음주 휴가를 받게되서 3박 4일 오사카로 혼자 놀러가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해외여행이 처음이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일단 오사카역이랑 우메다역이랑 붙어잇다고 하는데 우메다역 근처로 오락실이 많아서

우메다역 근처로 숙소를 잡아보려하는데 혹시 우메다역 근처에 숙소 잡아보신분들

좋은 숙소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메다역에서 덴덴타운까지 가려는데 친구가 IC카드를 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게 T머니같은거라던데 그거 하나 있으면 일본 전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나요?

 

 

해외여행이 아예 처음이라 혹시 처음 가는사람이 주의해야할점 있으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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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친구신청

우메다에서 덴덴타운(난바)까지는 약 2정거장...인가 3정거장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호텔에서 빌린 자전거로 다녀보니 한 30분 걸리더군요
우메다는 어차피 관광지라 일어를 몰라도 찾아다니기 쉽습니다
구글지도도 잘 먹히구요

아인스트 알피미    친구신청

아... 일어를 몰라 고민을 많이했는데 찾기 쉽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지방공대생ㅠ    친구신청

가능하면 숄더백을 앞으로 매시고 여권이랑 기타 위험 상황시 필요한 물품 (영사관 번호 등 유사시 연락을 해야할 기관 정보)들을 넣고 다니시는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관광객이 많은 오사카 지역이라도 소매치기는 본인이 더욱 조심해야해서요.

주의할 점은 위에거고 가시면 그냥 간판만 외국어로 쓰여진 명동이라 느껴지실 거에요.
도톤보리쪽은 한국말도 잘 통하고 덴덴 타운도 한국어로 안내해주시는 점원도 많구요.

교통쪽은 저는 현금으로 지하철 타고 다녀서 도움을 드리기가 힘들것 같네요..

호텔은 기존에는 우메다 역 근처에서 지내려고 했으나 혼잡할 것 같아서 저는 남바역 근처에서 지냈습니다.
(카나데 호텔)
기존에 잡았던 호텔은 뉴 한큐 오사카 라는 호텔로 간사이 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타면 바로 도착하는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라피트 열차가 시간도 그렇고 편하게 갈 수 있는거 같아서 남바역 근처로 숙소를 정했었네요.

아인스트 알피미    친구신청

아하... 오전시간은 혼자다니고 저녁시간은 친구랑 같이다닐 예정입니다.
일단 오락실에서 꼭 하고싶은 게임이 있어서 오락실 많은 우메다역 근처에
캡슐호텔이 하나 있던데 거기로 예역했습니다.

주의점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8523543294    친구신청

난바역이 덴덴타운에서는 훨씬 가깝습니다. 도톰보리도 바로 앞이구요.
오사카 주변 일정이 많은 편이 아니라면 난바역부터 신사이바시역 사이 지역에 숙소가
무난합니다. 뭐 중심지라 가격은 우메다랑 비슷하거나 조금 비쌉니다.
오사카 왠만한건 한글 간판 메뉴판 안내소 많고 비행기 갈때 올때는
언제나 여유있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보통 오사카 여행시는 교통 패스권을 많이 사용합니다.
주유패스, 간사이쓰루패스 등등요.
일본은 교통비가 비싼데 여행자에 한해 일정기간동안 지정된 이동수단을
무제한 이용할수 있고 입장료 혜택등이 있습니다.
많이들 이용하시나 본인의 계획에 안맞으면 기본가격이 비싸니 돈낭비가 될수도 있지요.
친구분께서 빌려주신다는건 아마 파스모나 스이카 같은 t머니 같은 종류구요.
패스권을 이용하신다면,
3박 4일의 일정중 공항에서 난카이선 타고 오사카로 들고 나실때 쓰시면 될듯합니다.

아인스트 알피미    친구신청

일단 주 목적은 덴덴타운이 아니라.. 3박 4일중 하루 잠깐 가는정도입니다.
오사카 주변에서 더 오래 지낼거같아 우메다역으로 정했습니다.

교통패스 구입해서 다니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루리웹-8523543294    친구신청

숙소는 캡슐호텔로 하셨나 보네용 ㅎㅎ;
아무데나 누우면 잘자고, 타인 소음 크게 상관없고 쇼핑등 짐이 별로없으실예정이시면
캡슐호텔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나 휴식이라는 면에서 보면 전 빵점이라고 생각해요.
딱 누울자리 빼고는 나만의 휴식공간이 하나도 없거든요...

난바를 많이 추천하시는 이유는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선 타고 오사카 중심부로 오시면
내리는 역이 난바역이기도 하고 도톰보리 덴덴타운등 유명지역에서 걸어다닐수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숙박의 중심이기도 하구요. 번화가라 밤늦게~까지 놀기 편하기도 하구요.
대신 우메다는 조금 덜 북적거리고 교토, 고베, 히메지등의 오사카 외 지역으로 나가기 편합니다.
보통 타지역으로 나가는 열차의 출발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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