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Clips] 톰 클랜시의 디비젼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rpg 요소때문에 총이 비비건이 되는 부분인데

베타 초반을 진행 했을 때는 저랩이라 그런 부분을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 자체는 아주 맘에 들더군요.

초반에 베이스에 도착하면 퀘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기지의 부족한 인력 및 장비를 채우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투 시 적 사살 후 메디킷은 그냥 근처로 가면 먹어지고 기타 장비들은 직접 수집하면 됩니다.

커마에서는 광고에 주력으로 밀던 비니 쓴 백인 캐릭은 없었던듯 하네요.

계속 그 캐릭을 봐와서 익숙했는데 다른 캐릭들은 사실적이라 못생겨서 별루네요 ㅋ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한 시간 남짓했는데 내일 좀 더 즐겨봐야겠습니다.

[TOPAC]

FPS,TPS RPG류 게임들은 다들 어 쩔수가 없죠... 레벨차가 있다보니 데미지 안들어가는 경우는 게임 특성상 그런거죠... 보더랜드, 데스트니 역쉬 같긴한데 디비젼은 SF물이 아니라서 후드티복장으로 데미지가 안들어갈때이 거부감이 좀 더 큰편이긴 하죠...

[UIUUS]

썸네일에 캐릭터 송일국씨 닮앗네요

[루룽2]

노스페이스가 단단한건지 내총이 비비탄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