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때문에 박스 좀 쌓아올려봤네요.
대단한 장비들은 아니지만 뭐 나름 상급도 좀 있구요.
저기 보이는 것들 중에 사용평 듣고싶은것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이야기해드릴게요.
콘솔은 플3 하나 있는데 우르르 몰려서 치고 박는걸 좋아하다보니 PC 온라인에 집중하게 되네요.
재믹스로 요술나무부터 해왔지만 요즘에 콘솔은 영 시들.. 가끔 독점작들이 매우 땡기긴하는데 그거라도 참아야.. ㅋ
모니터들은 무서워서 직접 들어서 옮겨야겠네요. 감기때문에 힘들지만 할건 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