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의 시작이죠.
동네 오락실 갔다가 그 때 받았던 충격 쇼크는 말로 표현이 안될듯.
아니 무슨 가슴이 저리 뾰족해!
시작은 오히려 폴리곤 등 3D의 특징을 기기 한계 내에서 살리면서 신기술을 어필했는데
점점 그래픽이고 조작이고 사실보다 더 사실 같아지려는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 당시 레이싱 게임들도 재밌게 했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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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드러운(?) 프레임 하며 사실적인 움직임에 감동해서 해 떨어질 때까지 남 하는 거 구경만 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