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가 아깽이들 챙기기 바쁜 몸으로 다 큰놈까지 불러서 계속 젖을 먹이려고 해서
간단하게 짜서 벽을 세웠네요. 방에 두면 하도 울고불고 난리라...
이젠 서로 얼굴이 보이니까 방황하며 울부짖지는 않을거 같네요 ㅎㅎ
안타깝지만 아깽이들이 좀 클 때까지는 서로 조금만 고생하는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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