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얘기하곤 했는데
각 캐릭터들의 성향까지 맞춰가며 플레이어하는 상위 플레이어들과는 다르게
캐쥬얼 플레이어들에게 최근 옵치는 여러 요소 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가 가득한 게임이죠.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개선하려면 (전문 직업군에게는 못미치지만)
하이브리드로써 여러 상황에 대처를 가능하게 하여 유저들에게 여유를 주는게 시급한 문제인데
신캐릭터 브리기테는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본섭에서 연구가 더 이뤄져야하겠지만 첫인상은 매우 재미있네요.
앞으로 이런 캐릭이 2~3 정도 더 추가되면 좋을듯 합니다.
영상은 오전 방송에서 즐겨본 브리기테 플레이입니다.
블리자드와 종자 / 스킬 / 잠깐 연구해본 콤보 / 중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는 에임(패줌 스킬) 등을 언급했습니다.
전 밥먹었으니 좀 더 해봐야겠네여. 브리기테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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