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페라리는 아니고 아방이급 정도 되는 보라 랩터를 뽑았습니다 ㅎ
그래도 15년 전에나 하던 뚜벅이 생활을 청산하니 쾌적함이 남다르네요!
틈틈히 경매장도 좀 하고, 가죽도 벗기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얼레벌레 40레벨은 되었는데
너무나도 부족한 골드... 결국 가재 잡기 위해 급하게 놈리건도 가고.
경쟁자들이 없는 시간대에 두어시간 하다보니 금방 85골을 모았네요.
부족한 5골은 운좋게 파템 총이 경매장에서 잘 팔려서 채울 수 있었네요.
승차감도 좋고 애드도 무난하게 피할 수 있고 ㅎㅎ
천골마는 어찌사려나 싶긴한데 한시름 덜었으니 만랩 찍고 화심가야겠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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