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심각한 기간도 있었는데 잘 넘기고 있는거 같고.
이전 영상들의 지식 전달 수준도 그렇고
이번 약투 영상도 본질에 더 집중해서 진정성을 잘 뽑아낸거 같네요.
거짓말 하지 말자는건데..
지금도 공정치 못한 경쟁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약을 쓰지말라는게 아니고 공정한 경쟁을 하라는건데
제발 썼다 안썼다 구라치지 말고 업계 이미지 개선과 자정에 힘 좀 썼으면 좋겠네여.
했다 안했다의 문제같은데.
박승현이나 흑자나 이런거 잘해나가는거보면 대단한거같아요
특히 흑자는 어제 큰거 터트린거같은데
언급된 그 양반 구독도 취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