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자체는 좋습니다
6v6 8v8 10v10 12v12 14v14 뭐 이딴식으로 인원수가 엄청 파편화되어 있어서 황당
그때 그때 매칭인원수 보고 잡아주는거 같은데 6v6으로 타이트하게 겜하고 싶은 사람들은 싫어할듯
얘기가 많이 됐는지 3일차 시작하니 6v6 / 대규모로 플레이 리스트는 나뉘었습니다
반동제어 옵션들이 에임보정 수준이라 황당
손으로 하는 FPS가 아니라 RPG 주사위를 굴리게 만들셈인가...;
수류탄이 오브젝트에 잘 걸리고 (나무잎 마저도 강철로 만든듯...) 공간을 잘 확보해서 던져야 됩니다
그래서 게임이 디테일이 떨어지고 건성으로 만든 것처럼 느껴집니다
안드로로 간 TTK 와 핑이 만나면 코너 나가기도 전부터 나는 너덜너덜
전체적으로 반동이 적고 레이져총들이라 스트레스가 적어서 편차는 있겠지만 뭔가 시원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사운드는 현재 버그 상태
총기 파츠들도 설명이 잘 못된건지 버그인지 제대로 표현이 안됨
방첩기가 너무 시간이 김
박격포 지원은 설치가 잘 안되고 자주 버그 걸림
스나는 줌이 엄청 느리기 때문에 런앤건 유저들은 힘들듯한데 영상 참고하시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대규모 전장에서 스나 똥싸개들 욕하는 마이크가 끊이지 않을게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