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휴일을 온전히 쉴수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크로캅 경기보고 나서부터 열심히 달렸네요 ㅋ
해뜨니 클랜분들 한 분 씩 오셔서 같이 붙어서 슝슝 달림
야만은 템이 이리저리 조정된 부분이 많아서 감이 잘 안오네요.
테섭 가서 좀 달려볼랬는데 귀찮아서 안한게 살짝 후회되는 ㅋ
처음 레더 적용한다고 할 때 좀 회의적이었는데
한번씩 리프레쉬도 되고 다 같이
처음부터 하는거라 경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의욕도 더 생기고..
그리고 오늘 그동안 구경도 못해봤던 증오의 조각도 먹어보고 ㅋㅋㅋ
하튼 재미있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