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의 파멸의 인도자와 주술사의 둠해머가 눈에 띄네요.
아쉽게도 바리안의 샬라메인은 없네요.
군단에서는 유물무기의 룩변과 성능 언락, 도전모드가 초반 주요 컨텐츠가 될듯 보이는데
도전모드도 이전까지의 금은동 시스템에서
하나의 시간제한을 가지고 더 높은 난이도를 공략하는 형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디3의 시즌제를 통해서 대균열로 좋은 평을 받았기에 차용하는듯 하네요.
또 부서진 섬에서의 110까지의 레벨업은 지역별로 레벨이 나뉘는게 아니고
아무 지역을 가더라도 현재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몬스터의 난이도가 조절된다고 하네요. 던전도 마찬가지고.
지난 확팩들에서 시도된 캐릭터 스탯 조절이 이런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거름이 되었네요.
만랩과 100레벨 파티 시 난이도 조절이 어케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