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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년 전 오늘 (1)
2015/04/16 AM 12:52 |
1년이 지났다.
변한것은 없는거 같다.
아직도 우린 안전하지 않고, 아이들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변화를 약속한 어른들은 추잡한 모습만 보이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있고,
또다른 어른들은 자기편의 이익을 위해 남은 가족들을 이용해먹었다.
아무도, 이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것 같다.
누구도, 이 국가의 앞날을 살고싶어 하지 않는것 같다.
먼저 간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아이들을 보러갈 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아직은... 아무말도 못할거 같다.
볼 면목도 없을거 같다.
미안하다. 이 나라의 어른이라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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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그림] 아 씁 (9)
2015/04/08 AM 11:18 |
게임회사 좆같은건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 잘 알긴 함.
아주 그냥. 좆같음.
망하면 더 좆되겠지만, 어차피 잘되봤자 사장 차나 바뀌겠지.
망해라.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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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간간히 세븐나이츠 (0)
2015/01/20 AM 01:35 |
대략 3~4개월 쯤 된 느낌입니다.
회사 사람들이 꾸준히 하길레 뭘 그리 재밌게 하나 싶어서 예전에 계정만 만들고 접었던걸 다시 꺼내들고는
...이렇게 되버렸네요 ㄱ-
나름 과금도 조금 하긴 했는데, 웃기게도 사황이니 세나니 나오는건 과금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나오고...
그래서 요즘은 돈 안쓰긴 하네요. 열쇠가 최고입니다.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뭐...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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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그림] 짬짜미 (3)
2015/01/13 PM 05:26 |
무언가 끄적끄적.
벌써 2015년도 보름이 지나가려고 하네요.
시간 지나가는게 미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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