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중 한분이죠 레드 역을 맡은 모건 프리먼 님
첫번째 가석방 심사를 받는 모습입니다
중요한건 바로 이 사진 ㅎ
코멘터리를 보면서 알게 됐는데.. 놀랍게도 배우 모건 프리먼의 친아들 '알폰소 프리먼'(1959년 생) 이라는군요 ㅎ
극중에서도 나온다고 해서 언제 나올까 기대 하고 있었는데 ㅎ
그리 멀지 않은 씬에서 나왔습니다 ㅎ
다시 보니 굉장히 인상깊네요 ㅎ
수십번 봐온 영화라도 코멘터리는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들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