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명한 장면이죠 (워낙 많긴 하지만.. 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ㅎ
6년밖에 안걸렸다고 하는데..
레드의 나레이션에서도 나왔지만 참... 정말 완벽한 영화에요 ㅎ
팀 로빈에게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이 코멘터리에서는
간수장을 맡은 클랜시 브라운이 저 유리 깨는 것을 즐겼다는 후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