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10월 27일
가까이 있는데도 자주 찾아가지 못했어요
항상 핑계죠 뭐
생전의 녹음실에서 형 라디오 듣는 낚이 있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또..
또 올께요 꽃다발이 참 애틋해요
신고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ΑGITΩ 친구신청
호시쨔응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