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따놓고도 계속 손에서 안떨어지는 게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프라이빗룸에 들어왔는데 생일케익이 있더라구요
메일이랑요
와.. 맞다 처음에 생일 입력하라고 했지..
적당히 둘러보고 배송하러 나갔는데 엘리베이터 올라가는길에 클리포드가 축하해주는 영상은 넋을 놓고 봐서 캡쳐도 못했네요
순간 울컥해버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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