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이 나온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확인하고 봤어요 ㅋ
생각보다 꽤 재미있어서 막힘 없이 쭉 달렸습니다
줄거리가 의외로 탄탄하고 구성지고요 ㅎ
어떤 내용이냐고 굳이 소개 해드리자면..
허영심과 거짓말이 불러오는 이야기 라고 하겠습니다 ㅎ
개그 코드도 저랑 많이 맞았구요 ㅋ
다음으로는.. 미뤄놨던 웬즈데이를 볼려고 합니다
간만에 팀버튼 냄새좀 맡을까 해서 ㅋ
withsilence 접속 : 5684 Lv. 71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