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를 확실히 오래 했어요 ㅋㅋ
용병모드가 너무 꿀잼이었거든요 ㅋㅋ
데메크도 본편은 질릴때까지 했는데 se버전 풀린김에 플레작 했습니다 ㅎ
버질이 너무 고성능이라 의외로 금방 끝낸(?) ㅋㅋ
파판도 인터미션까지 플레작을 했습니다
전투가 재미있어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
디아4는 1시즌 이전까지 잼있게 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해야지 하고 놔두고 있네요 ㅋㅋ
예전부터 인왕을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전국시대+요괴변신+혼흡수
그 예전 귀무자가 생각나서 안할수가 없었어요
놀랍게도 저는 소울류를 한번도 안해봤어서 이녀석이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쫄몹한테 계속 죽어서 적응이 안됐는데 지금은 그렇게 꿀잼이더라구요 이게 ㅋㅋ
시스템도 이해가 갔고 손맛도 좋고해서 벌써 70시간 정도 지났네요 ㅋㅋ
올해도 잘놀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