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의 마지막 대화창인 저놈 잡아라 입니다.
- 이제 스테이지 화면을 본격적으로 만들때 입니다.
- 버그가 저이고, 제가 버그인, 버아일체의 경지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 주말동안 어디까지 만들어 낼지가 관건이군요.
- 용사학교 다음 다음에 들어갈것이 확정되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용사학교의 다음 게임요소 작업을 시작합니다.
- 게임중에 나오는 적절한 수준의 가챠는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누구나 다 동일한 스타일로 게임하게 된다면, 그것이 더 재미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팔이 기부스 한 듯한 느낌이라..;;
2D 플래쉬 특성상 어려운 작업이기는 하나, 완성도 있게 다가가는게 낫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적어 봤습니다.
실례 됐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