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지난 멸치국수집에서 못다한것을 분식집에다가 올인하는 느낌.
남은 멸치 몸통으로 김밥까지 만들정도로 알뜰하게 멸치를 사용하네.
신고
김전일 친구신청
홍홍님 친구신청
dskipo 친구신청
Citadel+ 친구신청
Hawaiian 친구신청
blueryo 친구신청
혜안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