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사놓고 안하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플레이 했는데...
이건 영화인줄 알았음.
아니 플레이 한 시간의 대부분이 화면 보고 있기였으니까 영화가 맞을지도 모르겠음.
게임플레이는 보조적인 느낌이 매우 강했고,
이 게임 시리즈 대대로 내려오는 시스템들 덕분에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음.
이제 챕터3 들어왔으니 조만간 한번 끝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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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신도 괜찮고....
다만 2회차 들어가면 그놈의 이벤트 신이 발목을 잡는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