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열혈바보 루인입니다.

경파한 액션으로 상대를 넉다운 시키지만 자신도 무리하다 넉다운되죠.

특기는 장풍입니다.

- 슬럼프 기간이 끝나고 새해 첫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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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숨긴지는 모르겠지만 무기를 많이 숨겨 다니는 레이린입니다.

다양한 무기를 대단한 수준으로 다룰수 있지요.

- 이번 감기도 독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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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무기로 사용하는 시라즈인데 부채액션은 실상 많질 않네요.

팔랑거리는것이 많아서 너무 귀찮았던 캐릭터 입니다.

거기에 감기 폭풍까지.. 함꼐 맞아서 흐물거리고 있습니다.

단약사라는 직업인데 주머니에서 단약을 바로 재조하여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이 입니다.

게임중에는 도술사로 나옵니다. 도술사 계통이 부채를 무기로 하고, 힐러/딜러 역할을 하거든요.

- 옛날에 만들려던 핑크레이스라는 슈팅의 캐릭터 였는데, 이제서야 여기서 쓰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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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만한 대검을 든 소년검사 이단입니다.

큼지막한 모션을 취해 보려고 했는데 쉽진않네요.

그래도 나름 시원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 이 녀석은 설정이 좀 골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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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과거의 샘플 캐릭터였던 카샤입니다.

대검의 묵직함을 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캐릭터가 좀 느려요.

다른캐릭터들보다 대략 10프레임 정도 공격모션이 깁니다.

대검을 들고 회전베기를 만들어 보려다가 실패했습니다.

역시 후면이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후면처럼 표현하기는 어렵더라구요.

- 이건 옛날에 만들었던 도트랜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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