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팅을 한 몬스터와 일직선상으로 거리를 맞추는 AI

공격액션을 하면 특정프레임에서 공격이벤트를 받아서 발사체를 발사하는 루틴입니다.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용된것이 많습니다.

1. 타겟이 된 적과의 거리에 따른 플레이어의 AI

2. 자신이 가진 액션중 상황에 맞는 액션을 찾는 AI

3. 공격 애니메이션 및 공격 상태 추가

4. 공격중에 특정 프레임에 이벤트를 발생, 그것을 캐치해서 특정 이벤트 수행

5. 발사체 생성 및 발사체풀 (발사체풀이 없이 만들게 된다면 추후 발사체량이 많아질때 지독한 속도 저하를 겪게 되죠)

6. 발사체의 타입 설정. 현재는 '특정방향으로 이동'이라는 타입입니다.

7. 해당 모든 내용을 엑셀 데이터화 시켜서 데이터만 바꾸면 AI나 발사의 형태가 달라질수 있도록 구조 만들기

무언가 데이터와 연관지어서 만들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머리가 과열되는 상황을 맛볼수 있죠.

개발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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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장님 타리의 새캐릭터 디자인 기간티아입니다.

sd로 애니메이션~

이번 게임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스파인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역시 사용의 편의성이지요.

캐릭터 SD를 받아서 원화는 관절에 맞게 쪼갠뒤 스파인에서 읽어 드립니다.

 본구조를 잡아주고

뚝딱뚝딱!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게 됩니다.

json 내보내기를 할때 텍스쳐 아틀라스가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이것들을 유니티에서 가져다가 쓰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작업 완료~

개발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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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의 ParticleSystem을 이용한 간단한 이펙트 제작.

1. 텍스쳐를 만든다. (구한다?! or 산다!?)

2. 텍스쳐를 입힌 메터리얼을 만든다.  세이더는 모바일로 만들기에 모바일타입을 이용함.

3. 파티클시스템 오브젝트를 만든뒤 만들어두었던 메터리얼을 적용하여 애니메이션.

따로 이펙트 텍스쳐를 그릴 실력도 모자르고 시간도 없어서

저는 에셋스토어에서 이펙트를 구입한뒤, 그 이펙트들에 들어가 있던 텍스쳐를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게임자체가 라이트한 툰 풍이라 사용할만한 텍스쳐를 가진 이펙트 에셋이 많아서 좋습니다.

물론 에셋스토어의 이펙트를 그냥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퀄리티 보장과 시간에 대한 절약이 되거든요. (적합한 이펙트를 찾기가 어려운게 단점입니다.)

제일 애용하는 에셋은 JMO의 Cartoon FX Pack 시리즈.

개발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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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계산 보다는 노가다가 훨씬 빠를때가 있습니다.

배치를 계산으로 하려다가 머리에 쥐가나서 2~3시간 해매다가

걍 노가다로 포인트를 잡아서 찍어주었더니 20분만에 해결 되었습니다.

역시 머리가 안돌아갈때는 노가다가 최곱니다.

개발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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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릭터는 세리아 입니다.

과거 Fas시리즈에서도 나오고 엘브리사에도 나왔지요. 나올때마다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큐트하게 별탄을 쏩니다.

그 별탄을 쏘기 위해

발사체에 대한 수치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아직 모든게 다들어간게 아닌지도 불구하고 꽤 많습니다.

1. 샷 이펙트

2. 폭발이펙트

3. 발사이펙트

4. 갯수

5. 스피드

6. 각도

7. 공격력

8. 연사횟수

9. 크기

10. 발사위치

11. 발사지속시간

12. 피어싱확률

13. 피어싱횟수

14. 타격시 재타격대기 시간

15. 동시타격 갯수

16. 발사하기 위한 액션AI

이것은 특정각도로 발사되는 직선탄의 경우이고

샷이 기이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더 다양한 옵션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데이터의 종류가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머리는 점점 혼돈의 도가니가 되어 가는군요.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어서 드디어 에어컨을 껐습니다!!

개발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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