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달착륙에 관한 논란을 보고 있으면 달에 못갔다는 쪽의 말이 더 끌림.
어차피 우리가 가진 정보와 지식으로 확신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정황으로 판단하거나 판단을미룰수밖에 없는데
3년 좀 넘은 시간동안 7번을 다녀왔는데 그후 50년동안 한번도 안갔을뿐더러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됨.
그렇다고 아예 관심을 끊는것도 아니고 무인실험은 꾸준히 하고 있음.
돈이 많이 들어서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그 옛날에 1년에 두번씩 3년넘게 계속 할 정도면 지금 한번하는게 그리 어려운건가 싶기도 하고.
기술개발을 첨부터 다 새로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있는기술 그대로 쓰면 되는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