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여장남자를 봤는데 첨에 흘겨봤을땐 아줌마가 늦게 뭐 사러오셨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계산할려고 섰는데 갑자기 말하는 거 듣고 다시봄
으어 무서웠엉.... 자꾸 나한테 말걸어서 무서웠엉....
집까지 뛰어옴...딱히 내가 뭘 남의 그런걸 뭐라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냥 나한테 말걸고 해서 무서웠음 그냥 지나가줭....
신고
『다프넨』 친구신청
Tinnie 친구신청
Heaven 친구신청
지나가던 고양이 친구신청
jihoya22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