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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25/50/r17 타이어를 사용하는데
이번에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하면서
정비사가 아무말도 없이 215/55/r17로 교체해놨었습니다.
나중에 원래 가던 정비소를 가니 타이어 크기가 다른걸로 해놨는데 알고있냐고 말하였고
저는 그런걸 들은 적없어서 바꾸었던 곳에 항의 했더니 타이어를 다시 바꾸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에 어디서 들은 것이냐고 물어서 원래 가던 정비소 직원 분이 자동차 제작소 업체라고 하세요 해서 그렇게 말해놨습니다.
그 후 타이어를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 업소에서 원래 혼용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 말을 한 대리점에
손해배상을 신청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건가요?
원래 가던 업체랑 타이어 바꾼 업체랑 같은 동네에 있어서 전 그냥 업체분이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런줄 알고 말해놨었는데...
허... 문제가 생길까요-_- 사실 전 초반에 사기당한 기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