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바이 친친 ] 친친 마지막날.

눈물을 흘리며 끝날줄 알았는데
해피 엔딩으로~

그동안 고생했으니 이제 좀 쉬어야지
라디오 끝나도 많은 스케쥴이 있겠지만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 항상 힘내길
화이탱!

[소년가장]

서현 위치선정 ㅋ

[존 카멕]

8시부터9시까지 율보기 너무 힘들었어요 ㅜ

[파판6가최고]

울 누나가 친친 작간대 밥줄 하나 줄었내;;;

[스카이워커82]

어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