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기무라 타쿠야 나왔던 드라마도 화려한 일족을 뒤로 다 쓰레기;;;
소재가 독특한 내가 사는길, 1리터의 눈물, 오렌지 데이즈, 프로포즈 대작전 같은
나름 내용있는 드라마라면 모를까 유치의 극치를 달리는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보다보면 슬슬 질리기 시작합니다. 그냥 국내 드라마가 식상해질때 한번씩 볼만한 수준이지 손발 오글거리는 멘트며 개그코드는 사실 좀 엿같은;;;
오렌지 데이즈
전차남
결혼 못하는 남자
히어로
잠자는 숲
IWGP
섬머스노우
프로포즈대작전
트릭1,2,3
속도위반결혼
런치의 여왕
사랑따위 필요없어
롱 러브레터-표류교실
1리터의 눈물
노다메 칸타빌레
검은사기 쿠로사기
언페어
백야행
빵빵녀와 절벽녀
호타루의 빛 1,2
아빠와 딸의 7일간
라이어게임 1,2
화려한족
리갈하이
케이조쿠 2 스펙
환야
스트로베리 나이트
엔진
오르토로스의 개
돌아온 시효경찰
유성
유성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