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요새하는 드라마들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드라마틱함과 픽션을 가미한 프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새 명작들도 간간히 나오는것 같고요...사랑과 전쟁1은 '뭐...말도안돼' 이런분위기 였다면 지금은 '아우 십' 이러면서도 '...그럴수도 저런경우도 있겠다' 생각 듭니다...요새 가장 괜찮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작진이 누군지 궁금해집니다
-모바일이라 줄바꿈이 안될수도 있네요 양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