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계속 집에만 있는데 주인집 할머니 할아버지 친절하시고 집도 경치가 좋아서 요양하는 분위기 나는데 미친 또라이같은 옆방 중국여자애가 시도떄도없이 혼잣말하거나 전화를 몇시간씩 합니다.지금도 글쓰는데 1시간이상을 통화하네요.. 말을하거나 쪽지를 붙여놓을수 있는데 문제는 안고쳐질것같아 입니다. 중국여자애들 진짜..엄청 드셉니다 청소도 안하고 안하무인에...남자애들은 괜찮은데...하 주인집할머니는 자기가 말해보겠다고 하시는데 연세드신 (76세)분께 맡기는것도 뭔가 죄송스럽고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사오기전에 중국여자애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옆방일 줄이야..
이년이랑 부엌이 지하에 있는것빼고는 아주만족스러운데..개년 진짜 욕을 안할 수가없음
아진짜 중국어 듣기 엿같아서 너무싫네요 노이로제 걸릴듯..두달을 참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