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람 잘 따르는 고양이였어요
내 손 가지고 물면서 장난쳤어요
주민분이 지나가면서 "어머 나비 여기까지 내려왔네" 하면서 가셨어요.
이름이 나비인가봐요
당신이 예쁘다고 해준 손은 안보여줄거에요
내 심술이에요
주말이네요
잘 쉬고 계시나요?
신고
브로게이머 친구신청
쿠로❤️ 친구신청
고양이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