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ESAKA!!
여기까지가 오픈 케이스
아래부터는 스크린샷입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켜면 더 깨끗한 화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SNK 플레이모어
이때가 지금보다 더 열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KOF 15주년 기념작
새롭게 일신된 오프닝
K9999이 모종의 이유로 짤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네임리스
기술도 K9999과 흡사합니다.
오프닝은 역시 쿄와 이오리가 마무리 지어야 제맛
각 편의 스토리가 끝나면서
해당편의 드림매치로 마무리 지었던 KOF 98, KOF 2002
아쉽게도 애쉬편의 드림매치는 없었습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모드들
어마어마한 캐릭터 수
네스츠편의 드림매치 답게 네스츠편의 캐릭터들 총출동
(게니츠나 기스는 서비스 출현(?))
멋진 K
배경이 3D인데 이질감은 없습니다.
스팀판은 아쉽게 3D가 아니더군요.
루갈의 등장 컷신 추가!
98 UM과 마찬가지로 최근 SNK에서 볼 수 없는 서비스
바로 네오지오판 2002를 완전 수록
추억 돋는 이오리스
여기선 K9999 멀쩡히 등장
SNK 플레이모어..
구작을 우려먹어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였습니다.
지금의 SNK는 전성기시절 만큼은 바라지 않을테니
이때 좀 본 받았으면 좋겠군요
시궁창인 캐릭터가 별로없어서 랜덤해도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