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 관련 허위 찌라시를 또 붙여놨더군요. =ㅂ=
짜증나는 게 산책로, 사람들이 물을 마시는 정수대에다 붙여놓으니 떼기도 지X같습니다.
더군다나 저번에 붙였던 스티커의 2배로 크기도 늘어나고
접착력도 은근히 쎄서 뜯으니까... 잘 안뜯겨서 지저분하게 흔적도 남네요.
저번에 붙였던 것들도 깨끗하게 안 뜯겨서 지저분하게 흔적이 잔뜩 남았는데
(쩝... 공공기물에 이게 뭔 짓거리인지..)
이런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인간들은 잡아서 정의구현이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