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가 모스트인데
딜량이나 처치 메달 수로 대충 내가 잘하고 있구나 못하구 있구나를 알 수 있는데
아나를 하다보면 내가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팀이 잘해서 이긴건지 내가 못해서 진건지
파악이 어렵네요.. 루시우 있는데 내가 힐량이 높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도 가끔 있긴하지만
지던 이기던 힐량 금/은 이니.... 가끔 처치나 딜량도 금/은/동 나올떄도 있지만 초반일뿐이고 게임이 길어지면
딜러들한테 당연히 따라잡히고... 아나 하시는 분들 다 공감하시나요?
나만 그런가..